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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벌써 6월달에 태국 방콕을 다녀왔는데요.

아직까지 코로나 시국이라서 해외출국 입국시에 코로나검사여부에 대해서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찾아보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6월8일 이후로 해외에서 입국시 자가격리는 면제.

해외에서 우리나라 입국시  24시간내로 PCR검사나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음성인 증명서를 가지고 입국하면 됩니다.

출국시에는 출국하는 나라의 규정을 따르면 되는데, 태국같은 경우는  코로나 검사음성보다는 타이패스를 발급받아 가야 하구요. 베트남의 경우는 입국시 필요한 모든 검사를 폐지했다는 군요.

들어올때는 각 나라 공항에서 신속 항원 검사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저는 태국에서 한국 들어오기전 숙소에서 병원에서 검사를 위해 출장을 나와주셔가지고, 약 2만원에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한국에 들어와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보건소로 달려가서 PCR검사를 받았답니다. (무료입니다)

 

일주일이후에 한번 더 받아라는 권고사항이 있었지만, 귀국 직후 받은 PCR검사로 대체하고 더이상 연락오지 않더군요.

 

저의 경우에서 간단히  설명 드렸지만,

자세히 발표된 지침을 알아볼게요.

 


해외입국자 (내,외국인 동일적용)는

입국전 24시간내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음성확인서 필요.


입국후 3일이내로 PCR 검사 실시(보건소에서 무료로 해줌)

6~7일차 자가 신속항원검사 (권고사항)

이렇게 간단히 정리해보았네요.

잘 준비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최신 코로나생활지원금 안내 -2022.7.18일이후 발표

행정안전부는 7월 1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급 기준과 지급 방식을 변경했다. 격리자 생활지원비 지급기준 변경 7월 11일이후 코로나19확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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